레반도프스키의 뮌헨 10회 연속 우승…메시는 파리대왕 등극

입력 2022.04.24 (21:44) 수정 2022.04.24 (21: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이 레반도프스키의 골을 앞세워 분데스리가 10년 연속 우승이란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뮌헨은 전반 15분 나브리의 선제골로 포문을 열었습니다.

간판스타 레반도프스키도 가만히 있을 수 없죠.

왼발 슛!

골키퍼 다리 사이로 빠지는 절묘한 골이네요.

3대 1로 승리한 뮌헨, 분데스리가 10년 연속 우승이라는 무시무시한 기록을 달성합니다.

리오넬 메시의 환상적인 중거리 슛 감상해보시죠.

입이 떡 벌어지는 엄청난 왼발 중거리 슛.

랑스와 1대 1로 비기면서 파리 생제르맹은 통산 10번째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레반도프스키의 뮌헨 10회 연속 우승…메시는 파리대왕 등극
    • 입력 2022-04-24 21:44:15
    • 수정2022-04-24 21:52:47
    뉴스 9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이 레반도프스키의 골을 앞세워 분데스리가 10년 연속 우승이란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뮌헨은 전반 15분 나브리의 선제골로 포문을 열었습니다.

간판스타 레반도프스키도 가만히 있을 수 없죠.

왼발 슛!

골키퍼 다리 사이로 빠지는 절묘한 골이네요.

3대 1로 승리한 뮌헨, 분데스리가 10년 연속 우승이라는 무시무시한 기록을 달성합니다.

리오넬 메시의 환상적인 중거리 슛 감상해보시죠.

입이 떡 벌어지는 엄청난 왼발 중거리 슛.

랑스와 1대 1로 비기면서 파리 생제르맹은 통산 10번째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