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프트웨어 사업화’ 공모 선정…국비 22억 확보
입력 2022.04.25 (08:13)
수정 2022.04.2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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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정부 공모사업인 '지역소프트웨어 서비스 사업화'에 7개 과제가 선정돼, 내년까지 국비 22억 원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인공지능과 확장 현실,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4개 분야 총 7개로, 부산 실정에 맞게 해양과 건설, 유통 분야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부산시는 지난해부터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지역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수요 조사를 해왔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인공지능과 확장 현실,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4개 분야 총 7개로, 부산 실정에 맞게 해양과 건설, 유통 분야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부산시는 지난해부터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지역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수요 조사를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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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소프트웨어 사업화’ 공모 선정…국비 22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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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5 08:13:45
- 수정2022-04-25 09:01:18
부산시가 정부 공모사업인 '지역소프트웨어 서비스 사업화'에 7개 과제가 선정돼, 내년까지 국비 22억 원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인공지능과 확장 현실,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4개 분야 총 7개로, 부산 실정에 맞게 해양과 건설, 유통 분야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부산시는 지난해부터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지역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수요 조사를 해왔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인공지능과 확장 현실,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4개 분야 총 7개로, 부산 실정에 맞게 해양과 건설, 유통 분야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부산시는 지난해부터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지역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수요 조사를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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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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