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금산 삼계탕 축제 7월 개최
입력 2022.04.25 (08:42)
수정 2022.04.2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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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금산 삼계탕 축제가 오는 7월 금산인삼관 광장에서 열립니다.
금산축제관광재단은 코로나19로 인한 행사 제한이 완화됨에 따라 제2회 삼계탕 축제를 오는 7월 15일부터 사흘 동안 현장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축제에서는 금산지역 10개 읍면이 참여해 고장별로 특색있는 삼계탕을 선보일 예정이며, 전국 삼계요리경연대회와 열대야 음악회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립니다.
금산축제관광재단은 코로나19로 인한 행사 제한이 완화됨에 따라 제2회 삼계탕 축제를 오는 7월 15일부터 사흘 동안 현장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축제에서는 금산지역 10개 읍면이 참여해 고장별로 특색있는 삼계탕을 선보일 예정이며, 전국 삼계요리경연대회와 열대야 음악회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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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금산 삼계탕 축제 7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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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5 08:42:38
- 수정2022-04-25 09:03:22
제2회 금산 삼계탕 축제가 오는 7월 금산인삼관 광장에서 열립니다.
금산축제관광재단은 코로나19로 인한 행사 제한이 완화됨에 따라 제2회 삼계탕 축제를 오는 7월 15일부터 사흘 동안 현장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축제에서는 금산지역 10개 읍면이 참여해 고장별로 특색있는 삼계탕을 선보일 예정이며, 전국 삼계요리경연대회와 열대야 음악회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립니다.
금산축제관광재단은 코로나19로 인한 행사 제한이 완화됨에 따라 제2회 삼계탕 축제를 오는 7월 15일부터 사흘 동안 현장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축제에서는 금산지역 10개 읍면이 참여해 고장별로 특색있는 삼계탕을 선보일 예정이며, 전국 삼계요리경연대회와 열대야 음악회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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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준 기자 twint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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