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흡연율·음주율 전국 평균보다 높아
입력 2022.04.25 (08:48)
수정 2022.04.25 (08: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 지역의 흡연율과 음주율이 전국 평균 이상으로 조사됐습니다.
질병 관리청이 발표한 '2021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보면 지난해 충북 지역의 흡연율은 21%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또, 충북의 음주율은 전국 평균보다 높은 55.7%로 나타났습니다.
질병 관리청이 발표한 '2021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보면 지난해 충북 지역의 흡연율은 21%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또, 충북의 음주율은 전국 평균보다 높은 55.7%로 나타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흡연율·음주율 전국 평균보다 높아
-
- 입력 2022-04-25 08:48:34
- 수정2022-04-25 08:57:38
충북 지역의 흡연율과 음주율이 전국 평균 이상으로 조사됐습니다.
질병 관리청이 발표한 '2021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보면 지난해 충북 지역의 흡연율은 21%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또, 충북의 음주율은 전국 평균보다 높은 55.7%로 나타났습니다.
질병 관리청이 발표한 '2021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보면 지난해 충북 지역의 흡연율은 21%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또, 충북의 음주율은 전국 평균보다 높은 55.7%로 나타났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