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확진자 천 명대…코로나19 ‘감염병 2급’으로 조정

입력 2022.04.25 (10:03) 수정 2022.04.2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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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는 어제(24일) 천4백27명이 코로나19로 확진됐습니다.

한 주 전보다 6백여 명 줄었으며, 두 달여 만에 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정부는 오늘(25일)부터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1급에서 2급으로 낮춥니다.

또 영화관과 실내 체육시설 등에서 음식 섭취도 허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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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확진자 천 명대…코로나19 ‘감염병 2급’으로 조정
    • 입력 2022-04-25 10:03:05
    • 수정2022-04-25 11:26:39
    930뉴스(전주)
전북에서는 어제(24일) 천4백27명이 코로나19로 확진됐습니다.

한 주 전보다 6백여 명 줄었으며, 두 달여 만에 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정부는 오늘(25일)부터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1급에서 2급으로 낮춥니다.

또 영화관과 실내 체육시설 등에서 음식 섭취도 허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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