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중소기업 노동자 휴가 지원…75명 선정
입력 2022.04.25 (10:21)
수정 2022.04.2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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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가 부산항 중소기업 노동자들의 휴가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공모합니다.
이번 사업은 자유로운 휴가 문화를 만들고 침체된 국내 여행업계를 돕기 위한 것으로, 항만 관련 중소기업 직원 한 명에 휴가비를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2020년 시작한 이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24개 기업, 근로자 60여 명에게 휴가비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75명에게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자유로운 휴가 문화를 만들고 침체된 국내 여행업계를 돕기 위한 것으로, 항만 관련 중소기업 직원 한 명에 휴가비를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2020년 시작한 이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24개 기업, 근로자 60여 명에게 휴가비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75명에게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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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 중소기업 노동자 휴가 지원…75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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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5 10:21:38
- 수정2022-04-25 11:28:09
부산항만공사가 부산항 중소기업 노동자들의 휴가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공모합니다.
이번 사업은 자유로운 휴가 문화를 만들고 침체된 국내 여행업계를 돕기 위한 것으로, 항만 관련 중소기업 직원 한 명에 휴가비를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2020년 시작한 이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24개 기업, 근로자 60여 명에게 휴가비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75명에게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자유로운 휴가 문화를 만들고 침체된 국내 여행업계를 돕기 위한 것으로, 항만 관련 중소기업 직원 한 명에 휴가비를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2020년 시작한 이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24개 기업, 근로자 60여 명에게 휴가비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75명에게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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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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