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서암항 등 부·울·경 등대 6곳 명소 선정
입력 2022.04.25 (10:27)
수정 2022.04.2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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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의 서암항 남방파제 등대 등 부산·울산·경남 등대 6곳이 등대 명소로 선정됐습니다.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부·울·경 등대 명소는 칠암항 등대와 울산 정자항 등대, 거제 구조라항 등대 등 6곳으로, 역사 문화적 가치가 있고,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해수부는 또 선정된 등대를 방문해 인증하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대 여권 행사도 펼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부·울·경 등대 명소는 칠암항 등대와 울산 정자항 등대, 거제 구조라항 등대 등 6곳으로, 역사 문화적 가치가 있고,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해수부는 또 선정된 등대를 방문해 인증하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대 여권 행사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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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 서암항 등 부·울·경 등대 6곳 명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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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5 10:27:04
- 수정2022-04-25 10:43:48
부산 기장의 서암항 남방파제 등대 등 부산·울산·경남 등대 6곳이 등대 명소로 선정됐습니다.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부·울·경 등대 명소는 칠암항 등대와 울산 정자항 등대, 거제 구조라항 등대 등 6곳으로, 역사 문화적 가치가 있고,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해수부는 또 선정된 등대를 방문해 인증하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대 여권 행사도 펼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부·울·경 등대 명소는 칠암항 등대와 울산 정자항 등대, 거제 구조라항 등대 등 6곳으로, 역사 문화적 가치가 있고,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해수부는 또 선정된 등대를 방문해 인증하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대 여권 행사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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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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