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용어 이해 쉽게 고친다…LGU+ ‘고객 언어 제안 캠페인’
입력 2022.04.25 (10:30)
수정 2022.04.2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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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상담 과정에서 어렵게 느끼는 통신용어를 이해하기 쉽도록 이통사 스스로 고쳐나가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를 바꿔서 쓸 수 있도록 고객이 직접 쉬운 말을 제안하는 내용의 ‘고객 언어 제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용자들이 삼당을 받거나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때 겪었던 불편함과 경험을 LG유플러스 홈페이지나 U+고객센터 모바일 앱 내 ‘개선 제안’에 올리면 LG유플러스가 이를 바탕으로 개선하는 방식입니다.
LG유플러스는 이달 4일부터 3주간 이용자들로부터 접수받은 언어 제안 가운데 검토를 거쳐 ‘매핑’을 ‘연결’로, ‘케이블 접속’을 ‘케이블 교체’로 바꿔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는 2017년부터 복잡하고 어려운 통신 용어를 쉽게 바꾸기 위해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고객 언어 혁신 활동을 진행해 5천 건 가량의 용어를 쉬운 말로 바꿔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LG유플러스는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를 바꿔서 쓸 수 있도록 고객이 직접 쉬운 말을 제안하는 내용의 ‘고객 언어 제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용자들이 삼당을 받거나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때 겪었던 불편함과 경험을 LG유플러스 홈페이지나 U+고객센터 모바일 앱 내 ‘개선 제안’에 올리면 LG유플러스가 이를 바탕으로 개선하는 방식입니다.
LG유플러스는 이달 4일부터 3주간 이용자들로부터 접수받은 언어 제안 가운데 검토를 거쳐 ‘매핑’을 ‘연결’로, ‘케이블 접속’을 ‘케이블 교체’로 바꿔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는 2017년부터 복잡하고 어려운 통신 용어를 쉽게 바꾸기 위해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고객 언어 혁신 활동을 진행해 5천 건 가량의 용어를 쉬운 말로 바꿔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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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용어 이해 쉽게 고친다…LGU+ ‘고객 언어 제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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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5 10:30:29
- 수정2022-04-25 10:34:15

이용자 상담 과정에서 어렵게 느끼는 통신용어를 이해하기 쉽도록 이통사 스스로 고쳐나가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를 바꿔서 쓸 수 있도록 고객이 직접 쉬운 말을 제안하는 내용의 ‘고객 언어 제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용자들이 삼당을 받거나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때 겪었던 불편함과 경험을 LG유플러스 홈페이지나 U+고객센터 모바일 앱 내 ‘개선 제안’에 올리면 LG유플러스가 이를 바탕으로 개선하는 방식입니다.
LG유플러스는 이달 4일부터 3주간 이용자들로부터 접수받은 언어 제안 가운데 검토를 거쳐 ‘매핑’을 ‘연결’로, ‘케이블 접속’을 ‘케이블 교체’로 바꿔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는 2017년부터 복잡하고 어려운 통신 용어를 쉽게 바꾸기 위해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고객 언어 혁신 활동을 진행해 5천 건 가량의 용어를 쉬운 말로 바꿔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LG유플러스는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를 바꿔서 쓸 수 있도록 고객이 직접 쉬운 말을 제안하는 내용의 ‘고객 언어 제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용자들이 삼당을 받거나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때 겪었던 불편함과 경험을 LG유플러스 홈페이지나 U+고객센터 모바일 앱 내 ‘개선 제안’에 올리면 LG유플러스가 이를 바탕으로 개선하는 방식입니다.
LG유플러스는 이달 4일부터 3주간 이용자들로부터 접수받은 언어 제안 가운데 검토를 거쳐 ‘매핑’을 ‘연결’로, ‘케이블 접속’을 ‘케이블 교체’로 바꿔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는 2017년부터 복잡하고 어려운 통신 용어를 쉽게 바꾸기 위해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고객 언어 혁신 활동을 진행해 5천 건 가량의 용어를 쉬운 말로 바꿔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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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기자 km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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