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배수지개선사업 국비 2천억 원 확보
입력 2022.04.25 (10:33)
수정 2022.04.2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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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농경지 상습침수 방지를 위한 '배수지 개선사업'에 국비 2천9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착수지구는 창원 북면과 진주 금평, 창녕 진창 등 7개 지구이고 김해 시산과 밀양 오산 등은 기본조사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사업 대상은 피해 면적 50㏊ 이상의 저지대 농경지이며 배수펌프장과 배수문 설치, 배수로 정비 등을 합니다.
신규 착수지구는 창원 북면과 진주 금평, 창녕 진창 등 7개 지구이고 김해 시산과 밀양 오산 등은 기본조사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사업 대상은 피해 면적 50㏊ 이상의 저지대 농경지이며 배수펌프장과 배수문 설치, 배수로 정비 등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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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배수지개선사업 국비 2천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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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5 10:33:24
- 수정2022-04-25 11:29:06

경상남도가 농경지 상습침수 방지를 위한 '배수지 개선사업'에 국비 2천9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착수지구는 창원 북면과 진주 금평, 창녕 진창 등 7개 지구이고 김해 시산과 밀양 오산 등은 기본조사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사업 대상은 피해 면적 50㏊ 이상의 저지대 농경지이며 배수펌프장과 배수문 설치, 배수로 정비 등을 합니다.
신규 착수지구는 창원 북면과 진주 금평, 창녕 진창 등 7개 지구이고 김해 시산과 밀양 오산 등은 기본조사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사업 대상은 피해 면적 50㏊ 이상의 저지대 농경지이며 배수펌프장과 배수문 설치, 배수로 정비 등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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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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