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감 선거 ‘4자 구도’…보수진영 단일화
입력 2022.04.25 (11:02)
수정 2022.04.2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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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에서 인천시 교육감 선거가 ‘4자 구도’로 좁혀졌습니다.
인천시 교육감 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보수 진영의 최계운 인천대 명예교수와 박승란 전 숭의초 교장, 이대형 인천시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등 3명은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와 선거인단 투표를 한 결과, 최계운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고 오늘(4/25)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시 교육감 선거는 연임을 노리는 전교조 인천지부장 출신의 도성훈 전 인천시 교육감과 보수진영 단일 후보로 선출된 최계운 인천대 명예교수, 보수 단일화 협상에 불참한 허훈 전 하이텍고 교장, 중도 진영의 서정호 전 인천시의원 등 4파전 양상을 띠게 됐습니다.
인천시 교육감 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보수 진영의 최계운 인천대 명예교수와 박승란 전 숭의초 교장, 이대형 인천시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등 3명은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와 선거인단 투표를 한 결과, 최계운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고 오늘(4/25)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시 교육감 선거는 연임을 노리는 전교조 인천지부장 출신의 도성훈 전 인천시 교육감과 보수진영 단일 후보로 선출된 최계운 인천대 명예교수, 보수 단일화 협상에 불참한 허훈 전 하이텍고 교장, 중도 진영의 서정호 전 인천시의원 등 4파전 양상을 띠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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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교육감 선거 ‘4자 구도’…보수진영 단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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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5 11:02:06
- 수정2022-04-25 11:03:08

6·1 지방선거에서 인천시 교육감 선거가 ‘4자 구도’로 좁혀졌습니다.
인천시 교육감 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보수 진영의 최계운 인천대 명예교수와 박승란 전 숭의초 교장, 이대형 인천시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등 3명은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와 선거인단 투표를 한 결과, 최계운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고 오늘(4/25)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시 교육감 선거는 연임을 노리는 전교조 인천지부장 출신의 도성훈 전 인천시 교육감과 보수진영 단일 후보로 선출된 최계운 인천대 명예교수, 보수 단일화 협상에 불참한 허훈 전 하이텍고 교장, 중도 진영의 서정호 전 인천시의원 등 4파전 양상을 띠게 됐습니다.
인천시 교육감 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보수 진영의 최계운 인천대 명예교수와 박승란 전 숭의초 교장, 이대형 인천시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등 3명은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와 선거인단 투표를 한 결과, 최계운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고 오늘(4/25)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시 교육감 선거는 연임을 노리는 전교조 인천지부장 출신의 도성훈 전 인천시 교육감과 보수진영 단일 후보로 선출된 최계운 인천대 명예교수, 보수 단일화 협상에 불참한 허훈 전 하이텍고 교장, 중도 진영의 서정호 전 인천시의원 등 4파전 양상을 띠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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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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