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입국 시도’ 병사, 귀국 뒤 체포
입력 2022.04.25 (14:21)
수정 2022.04.2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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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중 폴란드로 무단 출국해 우크라이나 입국을 시도했던 해병대 병사가 오늘 체포됐습니다.
해병대 수사단은 A 일병의 신병을 확보해 오늘 귀국 조치 후 체포했다며, 군무이탈 경위 등을 조사해 법과 규정에 따라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병대 모 부대 소속 A 일병은 휴가 중이던 지난 달 21일 폴란드로 출국했고, 우크라이나로 입국을 시도했지만 국경검문소에서 입국이 거부됐습니다.
해병대 수사단은 A 일병의 신병을 확보해 오늘 귀국 조치 후 체포했다며, 군무이탈 경위 등을 조사해 법과 규정에 따라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병대 모 부대 소속 A 일병은 휴가 중이던 지난 달 21일 폴란드로 출국했고, 우크라이나로 입국을 시도했지만 국경검문소에서 입국이 거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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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입국 시도’ 병사, 귀국 뒤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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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5 14:21:11
- 수정2022-04-25 14:24:33
휴가 중 폴란드로 무단 출국해 우크라이나 입국을 시도했던 해병대 병사가 오늘 체포됐습니다.
해병대 수사단은 A 일병의 신병을 확보해 오늘 귀국 조치 후 체포했다며, 군무이탈 경위 등을 조사해 법과 규정에 따라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병대 모 부대 소속 A 일병은 휴가 중이던 지난 달 21일 폴란드로 출국했고, 우크라이나로 입국을 시도했지만 국경검문소에서 입국이 거부됐습니다.
해병대 수사단은 A 일병의 신병을 확보해 오늘 귀국 조치 후 체포했다며, 군무이탈 경위 등을 조사해 법과 규정에 따라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병대 모 부대 소속 A 일병은 휴가 중이던 지난 달 21일 폴란드로 출국했고, 우크라이나로 입국을 시도했지만 국경검문소에서 입국이 거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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