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협력업체 노동자 5백여 명 파업
입력 2022.04.25 (19:11)
수정 2022.04.25 (19: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우조선해양 협력업체 20여 곳의 소속 노동자 5백여 명이 오늘(25일)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는 협력업체 노동자들의 임금을 30% 인상하고, 도장 작업 노동자들의 재계약을 해줄 때까지 파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는 협력업체 노동자들의 임금을 30% 인상하고, 도장 작업 노동자들의 재계약을 해줄 때까지 파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우조선 협력업체 노동자 5백여 명 파업
-
- 입력 2022-04-25 19:11:35
- 수정2022-04-25 19:33:09
대우조선해양 협력업체 20여 곳의 소속 노동자 5백여 명이 오늘(25일)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는 협력업체 노동자들의 임금을 30% 인상하고, 도장 작업 노동자들의 재계약을 해줄 때까지 파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는 협력업체 노동자들의 임금을 30% 인상하고, 도장 작업 노동자들의 재계약을 해줄 때까지 파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
최진석 기자 cjs@kbs.co.kr
최진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