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072명 신규 확진…일주일 만에 천 명
입력 2022.04.25 (19:20)
수정 2022.04.2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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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오늘 0시 기준으로 천 72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으며, 오후 2시 기준으로는 천 918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부산은 지난 18일 이후 일주일 만에 하루 확진자가 천 명대로 떨어졌습니다.
부산시는 내일부터 이번 주 신규 확진 추이를 보면 사회적 거리두기 폐지 이후의 상황에 대해 분석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80살 이상 4명 등 치료를 받던 7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천 915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26명으로, 대부분 60대 이상이지만, 20대 3명, 10대 1명도 포함돼 있습니다.
부산은 지난 18일 이후 일주일 만에 하루 확진자가 천 명대로 떨어졌습니다.
부산시는 내일부터 이번 주 신규 확진 추이를 보면 사회적 거리두기 폐지 이후의 상황에 대해 분석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80살 이상 4명 등 치료를 받던 7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천 915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26명으로, 대부분 60대 이상이지만, 20대 3명, 10대 1명도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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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1,072명 신규 확진…일주일 만에 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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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5 19:20:19
- 수정2022-04-25 19:21:48
![](/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7/2022/04/25/40_5448294.jpg)
부산은 오늘 0시 기준으로 천 72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으며, 오후 2시 기준으로는 천 918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부산은 지난 18일 이후 일주일 만에 하루 확진자가 천 명대로 떨어졌습니다.
부산시는 내일부터 이번 주 신규 확진 추이를 보면 사회적 거리두기 폐지 이후의 상황에 대해 분석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80살 이상 4명 등 치료를 받던 7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천 915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26명으로, 대부분 60대 이상이지만, 20대 3명, 10대 1명도 포함돼 있습니다.
부산은 지난 18일 이후 일주일 만에 하루 확진자가 천 명대로 떨어졌습니다.
부산시는 내일부터 이번 주 신규 확진 추이를 보면 사회적 거리두기 폐지 이후의 상황에 대해 분석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80살 이상 4명 등 치료를 받던 7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천 915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26명으로, 대부분 60대 이상이지만, 20대 3명, 10대 1명도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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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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