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지방선거 출마자 정책·공약

입력 2022.04.25 (19:26) 수정 2022.04.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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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부안군수 예비후보는 민주당 전북도당 공관위가 부안군수 후보 경선에 권익현 군수를 포함시킨 것에 반발해, 민주당을 떠나 무소속으로 선거를 치르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정호 무주군수 예비후보는 민주당 전북도당이 교육 이수 기간을 문제삼아 공천 면접을 제한했다며,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무소속 황인홍 무주군수가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황 군수는 국제 태권도사관학교 설립, 공공의료체계 강화, 골고루 잘 사는 6개 읍면 등을 공약했습니다.

무소속 유기상 고창군수가 재선에 도전하겠다며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서해안 고속화철도 국가계획 반영, 선운산과 변산국립공원간 관광해상케이블카 설치, 노을대교 관광자원화 등을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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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지방선거 출마자 정책·공약
    • 입력 2022-04-25 19:26:04
    • 수정2022-04-25 20:16:02
    뉴스7(전주)
김성수 부안군수 예비후보는 민주당 전북도당 공관위가 부안군수 후보 경선에 권익현 군수를 포함시킨 것에 반발해, 민주당을 떠나 무소속으로 선거를 치르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정호 무주군수 예비후보는 민주당 전북도당이 교육 이수 기간을 문제삼아 공천 면접을 제한했다며,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무소속 황인홍 무주군수가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황 군수는 국제 태권도사관학교 설립, 공공의료체계 강화, 골고루 잘 사는 6개 읍면 등을 공약했습니다.

무소속 유기상 고창군수가 재선에 도전하겠다며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서해안 고속화철도 국가계획 반영, 선운산과 변산국립공원간 관광해상케이블카 설치, 노을대교 관광자원화 등을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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