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어제 천 명대 확진…코로나19 ‘감염병 2급’으로 조정
입력 2022.04.25 (19:46)
수정 2022.04.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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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 천 4백 스물 일곱 명, 오늘은 오후 6시까지 3천 5백 스물 한명입니다.
어제 확진자 수는 한 주 전보다 6백여 명 줄었으며, 두 달여 만에 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정부는 오늘(25)부터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1급에서 2급으로 낮췄습니다.
영화관과 실내 체육시설 등에서 음식 섭취도 허용됩니다.
어제 확진자 수는 한 주 전보다 6백여 명 줄었으며, 두 달여 만에 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정부는 오늘(25)부터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1급에서 2급으로 낮췄습니다.
영화관과 실내 체육시설 등에서 음식 섭취도 허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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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어제 천 명대 확진…코로나19 ‘감염병 2급’으로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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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5 19:46:36
- 수정2022-04-25 20:16:03
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 천 4백 스물 일곱 명, 오늘은 오후 6시까지 3천 5백 스물 한명입니다.
어제 확진자 수는 한 주 전보다 6백여 명 줄었으며, 두 달여 만에 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정부는 오늘(25)부터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1급에서 2급으로 낮췄습니다.
영화관과 실내 체육시설 등에서 음식 섭취도 허용됩니다.
어제 확진자 수는 한 주 전보다 6백여 명 줄었으며, 두 달여 만에 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정부는 오늘(25)부터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1급에서 2급으로 낮췄습니다.
영화관과 실내 체육시설 등에서 음식 섭취도 허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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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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