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2.04.25 (20:10)
수정 2022.04.25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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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1급 감염병이었던 코로나19가 홍역이나 수두같은 2급으로 하향 조정된 오늘 영화관과 마트의 모습입니다.
다시 찾은 소소한 일상이 아직까진 생소하기도, 낯설기도 하지만 지난 시간들을 기꺼이 견뎌온 이들을 위한 작은 보상이 될 수 있을까요.
시청자 여러분도 가족들과 사랑하는 이들과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다시 찾은 소소한 일상이 아직까진 생소하기도, 낯설기도 하지만 지난 시간들을 기꺼이 견뎌온 이들을 위한 작은 보상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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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5 20:10:10
- 수정2022-04-25 20:28:12
그동안 1급 감염병이었던 코로나19가 홍역이나 수두같은 2급으로 하향 조정된 오늘 영화관과 마트의 모습입니다.
다시 찾은 소소한 일상이 아직까진 생소하기도, 낯설기도 하지만 지난 시간들을 기꺼이 견뎌온 이들을 위한 작은 보상이 될 수 있을까요.
시청자 여러분도 가족들과 사랑하는 이들과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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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소소한 일상이 아직까진 생소하기도, 낯설기도 하지만 지난 시간들을 기꺼이 견뎌온 이들을 위한 작은 보상이 될 수 있을까요.
시청자 여러분도 가족들과 사랑하는 이들과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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