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8시, 강원 3,016명 확진…누적 47만 명 넘어
입력 2022.04.25 (21:37)
수정 2022.04.2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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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새벽 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강원도에선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18개 시군에서 3,016명 발생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와 춘천에서 각각 600여 명, 강릉에서 400여 명, 동해에서 200여 명이 나왔습니다.
그 외에 태백을 포함한 4개 시군에선 확진자가 100여 명이 나왔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는 47만 명을 넘었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와 춘천에서 각각 600여 명, 강릉에서 400여 명, 동해에서 200여 명이 나왔습니다.
그 외에 태백을 포함한 4개 시군에선 확진자가 100여 명이 나왔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는 47만 명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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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8시, 강원 3,016명 확진…누적 47만 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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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5 21:37:19
- 수정2022-04-25 22:04:47
오늘(25일) 새벽 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강원도에선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18개 시군에서 3,016명 발생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와 춘천에서 각각 600여 명, 강릉에서 400여 명, 동해에서 200여 명이 나왔습니다.
그 외에 태백을 포함한 4개 시군에선 확진자가 100여 명이 나왔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는 47만 명을 넘었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와 춘천에서 각각 600여 명, 강릉에서 400여 명, 동해에서 200여 명이 나왔습니다.
그 외에 태백을 포함한 4개 시군에선 확진자가 100여 명이 나왔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는 47만 명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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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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