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산 그랜드밸리’ 다음 달 2일부터 요금 인상
입력 2022.04.25 (21:51)
수정 2022.04.2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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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간현 소금산 그랜드밸리 이용 요금을 다음 달(5월) 2일부터 인상합니다.
이에 따라, 소금산 출렁다리와 스카이타워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그랜드 밸리 통합권 요금은 대인 9,000원, 소인 5,000원이 적용됩니다.
또, '나오라쇼'는 지난해와 같은 요금으로 다음 달(5월) 13일부터 운영이 재개됩니다.
원주시는 그동안 소금산 그랜드밸리 요금을 일반은 3,000원, 원주시민은 1,000원을 받아왔습니다.
이에 따라, 소금산 출렁다리와 스카이타워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그랜드 밸리 통합권 요금은 대인 9,000원, 소인 5,000원이 적용됩니다.
또, '나오라쇼'는 지난해와 같은 요금으로 다음 달(5월) 13일부터 운영이 재개됩니다.
원주시는 그동안 소금산 그랜드밸리 요금을 일반은 3,000원, 원주시민은 1,000원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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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산 그랜드밸리’ 다음 달 2일부터 요금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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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5 21:51:23
- 수정2022-04-25 22:04:48
원주시가 간현 소금산 그랜드밸리 이용 요금을 다음 달(5월) 2일부터 인상합니다.
이에 따라, 소금산 출렁다리와 스카이타워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그랜드 밸리 통합권 요금은 대인 9,000원, 소인 5,000원이 적용됩니다.
또, '나오라쇼'는 지난해와 같은 요금으로 다음 달(5월) 13일부터 운영이 재개됩니다.
원주시는 그동안 소금산 그랜드밸리 요금을 일반은 3,000원, 원주시민은 1,000원을 받아왔습니다.
이에 따라, 소금산 출렁다리와 스카이타워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그랜드 밸리 통합권 요금은 대인 9,000원, 소인 5,000원이 적용됩니다.
또, '나오라쇼'는 지난해와 같은 요금으로 다음 달(5월) 13일부터 운영이 재개됩니다.
원주시는 그동안 소금산 그랜드밸리 요금을 일반은 3,000원, 원주시민은 1,000원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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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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