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폐기물 재활용공장 불…3명 부상
입력 2022.04.25 (21:53)
수정 2022.04.2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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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쯤 경산시 자인면 한 폐기물 재활용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4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직원 등 3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이 불로 공장 직원 등 3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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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 폐기물 재활용공장 불…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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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5 21:53:04
- 수정2022-04-25 21:59:13
오늘 오후 4시쯤 경산시 자인면 한 폐기물 재활용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4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직원 등 3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이 불로 공장 직원 등 3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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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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