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떠나’, 동해안 산불 피해지 예약 할인
입력 2022.04.26 (07:47)
수정 2022.04.26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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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스마트폰 농어촌민박 예약 앱인 '일단떠나'에서 다음 달(5월)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인 강릉과 동해, 삼척의 숙박업소를 예약하면, 숙박료를 최대 30%, 5만 원까지 할인해 준다고 밝혔습니다.
또, 강릉 오죽헌과 동해 도째비골스카이밸리, 삼척 해신당공원 등 동해안 관광도로 주변 '투어패스' 상품 입장권도 최고 50%까지 깎아줄 예정입니다.
또, 강릉 오죽헌과 동해 도째비골스카이밸리, 삼척 해신당공원 등 동해안 관광도로 주변 '투어패스' 상품 입장권도 최고 50%까지 깎아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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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떠나’, 동해안 산불 피해지 예약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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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6 07:47:50
- 수정2022-04-26 07:56:36
강원도는 스마트폰 농어촌민박 예약 앱인 '일단떠나'에서 다음 달(5월)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인 강릉과 동해, 삼척의 숙박업소를 예약하면, 숙박료를 최대 30%, 5만 원까지 할인해 준다고 밝혔습니다.
또, 강릉 오죽헌과 동해 도째비골스카이밸리, 삼척 해신당공원 등 동해안 관광도로 주변 '투어패스' 상품 입장권도 최고 50%까지 깎아줄 예정입니다.
또, 강릉 오죽헌과 동해 도째비골스카이밸리, 삼척 해신당공원 등 동해안 관광도로 주변 '투어패스' 상품 입장권도 최고 50%까지 깎아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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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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