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1분기 영업익 1조 9천억 원…8년 만에 최대
입력 2022.04.26 (08:01)
수정 2022.04.26 (08: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올해 1분기에 차량용 반도체 품귀 현상의 더딘 회복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 등에도 약 8년만에 최대의 영업이익을 거뒀습니다.
현대차는 연결 기준으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조 9천 289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분기에 비해 16.4% 늘어난 것으로 분기 기준으로는 2014년 2분기의 2조 872억 원 이후 약 8년만에 최대 기록입니다.
현대차는 연결 기준으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조 9천 289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분기에 비해 16.4% 늘어난 것으로 분기 기준으로는 2014년 2분기의 2조 872억 원 이후 약 8년만에 최대 기록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현대차, 1분기 영업익 1조 9천억 원…8년 만에 최대
-
- 입력 2022-04-26 08:01:45
- 수정2022-04-26 08:11:49
현대자동차가 올해 1분기에 차량용 반도체 품귀 현상의 더딘 회복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 등에도 약 8년만에 최대의 영업이익을 거뒀습니다.
현대차는 연결 기준으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조 9천 289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분기에 비해 16.4% 늘어난 것으로 분기 기준으로는 2014년 2분기의 2조 872억 원 이후 약 8년만에 최대 기록입니다.
현대차는 연결 기준으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조 9천 289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분기에 비해 16.4% 늘어난 것으로 분기 기준으로는 2014년 2분기의 2조 872억 원 이후 약 8년만에 최대 기록입니다.
-
-
박중관 기자 jkp@kbs.co.kr
박중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