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임시 선별검사소, 다음 달 12개로 축소 운영
입력 2022.04.26 (09:35)
수정 2022.04.2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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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감소에 따라 인천시도 현재 17개인 임시 선별검사소를 다음 달부터 12개로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동인천역 북광장과 인천대 제물포캠퍼스·원인재역·예술회관역·신트리공원 등 임시 선별검사소 5곳은 이달 말까지만 운영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각 군·구 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11곳은 현재와 마찬가지로 계속 운영합니다.
인천 지역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그동안 유전자증폭(PCR) 검사와 신속 항원 검사 등 약 280만 명이 검사를 받았지만, 지난 11일부터 선별진료소와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신속 항원 검사가 중단되면서 검사자 수가 크게 감소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에 따라,동인천역 북광장과 인천대 제물포캠퍼스·원인재역·예술회관역·신트리공원 등 임시 선별검사소 5곳은 이달 말까지만 운영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각 군·구 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11곳은 현재와 마찬가지로 계속 운영합니다.
인천 지역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그동안 유전자증폭(PCR) 검사와 신속 항원 검사 등 약 280만 명이 검사를 받았지만, 지난 11일부터 선별진료소와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신속 항원 검사가 중단되면서 검사자 수가 크게 감소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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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임시 선별검사소, 다음 달 12개로 축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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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6 09:35:24
- 수정2022-04-26 09:36:47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감소에 따라 인천시도 현재 17개인 임시 선별검사소를 다음 달부터 12개로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동인천역 북광장과 인천대 제물포캠퍼스·원인재역·예술회관역·신트리공원 등 임시 선별검사소 5곳은 이달 말까지만 운영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각 군·구 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11곳은 현재와 마찬가지로 계속 운영합니다.
인천 지역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그동안 유전자증폭(PCR) 검사와 신속 항원 검사 등 약 280만 명이 검사를 받았지만, 지난 11일부터 선별진료소와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신속 항원 검사가 중단되면서 검사자 수가 크게 감소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에 따라,동인천역 북광장과 인천대 제물포캠퍼스·원인재역·예술회관역·신트리공원 등 임시 선별검사소 5곳은 이달 말까지만 운영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각 군·구 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11곳은 현재와 마찬가지로 계속 운영합니다.
인천 지역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그동안 유전자증폭(PCR) 검사와 신속 항원 검사 등 약 280만 명이 검사를 받았지만, 지난 11일부터 선별진료소와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신속 항원 검사가 중단되면서 검사자 수가 크게 감소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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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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