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서 낚시하던 7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입력 2022.04.26 (09:58)
수정 2022.04.2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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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5일) 10시 40분쯤 광주시 도천동의 한 저수지에서 73살 김 모 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낚시하러 간 김 씨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저수지 인근에서 김 씨의 신발과 물품을 발견한 뒤 수색해 숨져있는 김 씨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사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낚시하러 간 김 씨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저수지 인근에서 김 씨의 신발과 물품을 발견한 뒤 수색해 숨져있는 김 씨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사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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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수지서 낚시하던 7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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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6 09:58:33
- 수정2022-04-26 11:06:19
어젯밤(25일) 10시 40분쯤 광주시 도천동의 한 저수지에서 73살 김 모 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낚시하러 간 김 씨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저수지 인근에서 김 씨의 신발과 물품을 발견한 뒤 수색해 숨져있는 김 씨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사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낚시하러 간 김 씨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저수지 인근에서 김 씨의 신발과 물품을 발견한 뒤 수색해 숨져있는 김 씨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사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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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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