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1,388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주간 감소세
입력 2022.04.26 (10:22)
수정 2022.04.2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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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오전 9시 기준으로 강원도에서는 18개 모든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388명이 새로 발생했습니다.
시군별로는 강릉 140여 명, 고성 70여 명, 동해와 속초 각각 60여 명, 삼척 50명, 양양 40여 명 등입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강원도 내 하루 평균 확진자는 3천 백여 명으로 전 주보다 천 2백여 명 감소했습니다.
(끝)
시군별로는 강릉 140여 명, 고성 70여 명, 동해와 속초 각각 60여 명, 삼척 50명, 양양 40여 명 등입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강원도 내 하루 평균 확진자는 3천 백여 명으로 전 주보다 천 2백여 명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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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1,388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주간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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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6 10:22:23
- 수정2022-04-26 10:35:19
오늘(26일) 오전 9시 기준으로 강원도에서는 18개 모든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388명이 새로 발생했습니다.
시군별로는 강릉 140여 명, 고성 70여 명, 동해와 속초 각각 60여 명, 삼척 50명, 양양 40여 명 등입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강원도 내 하루 평균 확진자는 3천 백여 명으로 전 주보다 천 2백여 명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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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별로는 강릉 140여 명, 고성 70여 명, 동해와 속초 각각 60여 명, 삼척 50명, 양양 40여 명 등입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강원도 내 하루 평균 확진자는 3천 백여 명으로 전 주보다 천 2백여 명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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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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