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향교 전통문화체험 도심숲 2단계 사업 추진
입력 2022.04.26 (10:29)
수정 2022.04.2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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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향교 전통문화체험도심 숲 조성' 2단계 사업이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시작됩니다.
삼척시는 지난해 2억 원을 들여 전통 숲 경관 조성을 마무리 지은 데 이어, 올해는 8억 원을 추가로 들여 체험 공간과 전통 화원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전통문화체험 숲은 6월 준공 이후 일반 시민에게 상시 개방됩니다.
삼척시는 지난해 2억 원을 들여 전통 숲 경관 조성을 마무리 지은 데 이어, 올해는 8억 원을 추가로 들여 체험 공간과 전통 화원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전통문화체험 숲은 6월 준공 이후 일반 시민에게 상시 개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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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향교 전통문화체험 도심숲 2단계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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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6 10:29:27
- 수정2022-04-26 10:37:23
'삼척향교 전통문화체험도심 숲 조성' 2단계 사업이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시작됩니다.
삼척시는 지난해 2억 원을 들여 전통 숲 경관 조성을 마무리 지은 데 이어, 올해는 8억 원을 추가로 들여 체험 공간과 전통 화원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전통문화체험 숲은 6월 준공 이후 일반 시민에게 상시 개방됩니다.
삼척시는 지난해 2억 원을 들여 전통 숲 경관 조성을 마무리 지은 데 이어, 올해는 8억 원을 추가로 들여 체험 공간과 전통 화원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전통문화체험 숲은 6월 준공 이후 일반 시민에게 상시 개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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