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택시·버스 기사 최대 100만 원 지원
입력 2022.04.26 (10:31)
수정 2022.04.26 (11: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통영시가 택시와 전세버스 운수종사자들에게 긴급 생활안정지원금을 최대 100만 원씩 지급합니다.
대상은 어제(25일) 기준으로 두 달 전부터 지역 업체에 입사한 택시와 전세버스 운수종사자로, 통영시는 다음 달 9일까지 신청을 받아 다음 달 말쯤 지급할 계획입니다.
대상은 어제(25일) 기준으로 두 달 전부터 지역 업체에 입사한 택시와 전세버스 운수종사자로, 통영시는 다음 달 9일까지 신청을 받아 다음 달 말쯤 지급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통영 택시·버스 기사 최대 100만 원 지원
-
- 입력 2022-04-26 10:31:45
- 수정2022-04-26 11:23:39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930/2022/04/26/60_5449002.jpg)
통영시가 택시와 전세버스 운수종사자들에게 긴급 생활안정지원금을 최대 100만 원씩 지급합니다.
대상은 어제(25일) 기준으로 두 달 전부터 지역 업체에 입사한 택시와 전세버스 운수종사자로, 통영시는 다음 달 9일까지 신청을 받아 다음 달 말쯤 지급할 계획입니다.
대상은 어제(25일) 기준으로 두 달 전부터 지역 업체에 입사한 택시와 전세버스 운수종사자로, 통영시는 다음 달 9일까지 신청을 받아 다음 달 말쯤 지급할 계획입니다.
-
-
최진석 기자 cjs@kbs.co.kr
최진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