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오늘 1,209명 확진…누적 사망자 661명

입력 2022.04.26 (21:49) 수정 2022.04.26 (22: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에서 오늘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209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 같은 시간보다 350명 정도 줄어든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219명, 영동 144명, 옥천 139명 등 모든 시군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또,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661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5명, 재택치료 환자는 2만 2천여 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서 오늘 1,209명 확진…누적 사망자 661명
    • 입력 2022-04-26 21:49:46
    • 수정2022-04-26 22:04:50
    뉴스9(청주)
충북에서 오늘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209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 같은 시간보다 350명 정도 줄어든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219명, 영동 144명, 옥천 139명 등 모든 시군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또,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661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5명, 재택치료 환자는 2만 2천여 명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