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올해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정상 개최

입력 2022.04.26 (23:49) 수정 2022.04.27 (00: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된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가 3년 만에 정상 개최됩니다.

태백시문화재단은 코로나19 방역지침 완화 등에 따라 오는 7월 2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8월 7일까지 열흘 동안 황지연못 문화광장과 눈꽃 캠핑장 등에서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물놀이 난장과 워터거리 퍼레이드 등 주요 축제 행사가 대부분 다시 열릴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태백시, 올해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정상 개최
    • 입력 2022-04-26 23:49:01
    • 수정2022-04-27 00:19:06
    뉴스9(강릉)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된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가 3년 만에 정상 개최됩니다.

태백시문화재단은 코로나19 방역지침 완화 등에 따라 오는 7월 2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8월 7일까지 열흘 동안 황지연못 문화광장과 눈꽃 캠핑장 등에서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물놀이 난장과 워터거리 퍼레이드 등 주요 축제 행사가 대부분 다시 열릴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강릉-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