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평군, ‘GTX-B’ 노선 사전 타당성 연구 용역
입력 2022.04.27 (08:04)
수정 2022.04.27 (08: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춘천시와 경기도 가평군이 각각 2억 5천만 원씩, 5억 원을 들여, 올해 6월 'GTX-B' 노선의 사전 타당성 연구 용역을 발주하고, 내년 3월 결과가 나오면 국토교통부에 노선 연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GTX-B' 노선은 인천에서 경기도 마석을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로, 노선이 춘천까지 연장될 될 경우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좋아지게 됩니다.
'GTX-B' 노선은 인천에서 경기도 마석을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로, 노선이 춘천까지 연장될 될 경우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좋아지게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춘천시-가평군, ‘GTX-B’ 노선 사전 타당성 연구 용역
-
- 입력 2022-04-27 08:04:58
- 수정2022-04-27 08:16:33
춘천시와 경기도 가평군이 각각 2억 5천만 원씩, 5억 원을 들여, 올해 6월 'GTX-B' 노선의 사전 타당성 연구 용역을 발주하고, 내년 3월 결과가 나오면 국토교통부에 노선 연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GTX-B' 노선은 인천에서 경기도 마석을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로, 노선이 춘천까지 연장될 될 경우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좋아지게 됩니다.
'GTX-B' 노선은 인천에서 경기도 마석을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로, 노선이 춘천까지 연장될 될 경우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좋아지게 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