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성 “동료 교수와 폭행 사과해야”…서거석 “사실무근 명예 훼손”

입력 2022.04.27 (19:12) 수정 2022.04.2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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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오늘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거석 예비후보가 TV 토론회에서, 지난 2013년 동료 교수와의 폭행을 부인하는 등 거짓말을 했다며 피해자와 전북 도민에게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서거석 후보는 천 후보의 주장은 자신과 전혀 관계없는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하며 오히려 심각한 명예 훼손이라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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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호성 “동료 교수와 폭행 사과해야”…서거석 “사실무근 명예 훼손”
    • 입력 2022-04-27 19:12:23
    • 수정2022-04-27 19:17:37
    뉴스7(전주)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오늘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거석 예비후보가 TV 토론회에서, 지난 2013년 동료 교수와의 폭행을 부인하는 등 거짓말을 했다며 피해자와 전북 도민에게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서거석 후보는 천 후보의 주장은 자신과 전혀 관계없는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하며 오히려 심각한 명예 훼손이라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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