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e-사람] 석공 외길 인생 30년…소년에서 명장까지
입력 2022.04.27 (19:32)
수정 2022.04.2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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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충주] 마을의 재발견…‘마을 브랜드’로 구도심 활성화!](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7/2022/04/27/140_5450446.jpg)
[앵커]
명장이라고 하면 기술이 뛰어나 이름난 장인이라고 뜻풀이하는데요.
단순하게 기술뿐만 아니라 삶과 예술의 가치를 더한 작품을 만들고 있는 충북의 석공 명장을 소개합니다.
지난해 충청북도 석공예 명장에 선정된 신현종 명장을 '현장 E 사람'에서 만나봤습니다.
명장이라고 하면 기술이 뛰어나 이름난 장인이라고 뜻풀이하는데요.
단순하게 기술뿐만 아니라 삶과 예술의 가치를 더한 작품을 만들고 있는 충북의 석공 명장을 소개합니다.
지난해 충청북도 석공예 명장에 선정된 신현종 명장을 '현장 E 사람'에서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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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e-사람] 석공 외길 인생 30년…소년에서 명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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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7 19:32:38
- 수정2022-04-27 20:02:34
[앵커]
명장이라고 하면 기술이 뛰어나 이름난 장인이라고 뜻풀이하는데요.
단순하게 기술뿐만 아니라 삶과 예술의 가치를 더한 작품을 만들고 있는 충북의 석공 명장을 소개합니다.
지난해 충청북도 석공예 명장에 선정된 신현종 명장을 '현장 E 사람'에서 만나봤습니다.
명장이라고 하면 기술이 뛰어나 이름난 장인이라고 뜻풀이하는데요.
단순하게 기술뿐만 아니라 삶과 예술의 가치를 더한 작품을 만들고 있는 충북의 석공 명장을 소개합니다.
지난해 충청북도 석공예 명장에 선정된 신현종 명장을 '현장 E 사람'에서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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