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대석] 서문 야시장 분위기는?

[앵커]

2년 넘게 계속됐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사라지면서 지역 경제가 코로나 이전의 활기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높은데요,

특히,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기대가 큽니다.

2016년부터 서문시장 야시장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청년 상인 한 분을 모셨습니다.

김경일 씨 어서 오세요.

요즘 서문 야시장을 찾는 분들이 많이 늘었다는데 시장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앵커]

매장이 크게 줄어 든 것은 역시 코로나 때문이었나요?

[앵커]

그동안 주위 상인들이 많이 떠났는데 어떻게 버티셨나요?

[앵커]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셨는데 가장 어려웠던 때는 언제였나요?

[앵커]

김 사장님이 처음 가게를 시작한 곳이 서문 야시장이라고 들었는데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앵커]

서문 야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기 시작한 만큼 앞으로 계획도 있으실 것 같은데요?

[앵커]

네,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