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 사망사고 낸 50대 운전자 검거
입력 2022.04.27 (20:04)
수정 2022.04.27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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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남부경찰서는 보행자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로 58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26일) 새벽 2시 25분쯤 포항시 오천읍의 한 도로에서 운전을 하다 보행자 25살 B씨를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응급 조치를 한 뒤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어제(26일) 새벽 2시 25분쯤 포항시 오천읍의 한 도로에서 운전을 하다 보행자 25살 B씨를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응급 조치를 한 뒤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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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뺑소니 사망사고 낸 50대 운전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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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7 20:04:22
- 수정2022-04-27 20:39:47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7/2022/04/27/170_5450503.jpg)
포항 남부경찰서는 보행자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로 58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26일) 새벽 2시 25분쯤 포항시 오천읍의 한 도로에서 운전을 하다 보행자 25살 B씨를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응급 조치를 한 뒤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어제(26일) 새벽 2시 25분쯤 포항시 오천읍의 한 도로에서 운전을 하다 보행자 25살 B씨를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응급 조치를 한 뒤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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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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