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강원도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철원서 열려
입력 2022.04.27 (22:08)
수정 2022.04.2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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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강원도 어르신 생활체육대회가 오늘(27일)과 내일(28일) 이틀 동안 철원종합운동장 등 13개 경기장에서 개최됩니다.
이 대회에는 강원도 내 60살 이상 노인 선수단과 임원 2,700여 명이 참가해, 육상과 축구, 테니스 등 14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이번 대회는 2019년 양양 대회 이후 코로나19로 중단됐다 3년 만에 열리는 겁니다.
이 대회에는 강원도 내 60살 이상 노인 선수단과 임원 2,700여 명이 참가해, 육상과 축구, 테니스 등 14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이번 대회는 2019년 양양 대회 이후 코로나19로 중단됐다 3년 만에 열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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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7회 강원도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철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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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7 22:08:07
- 수정2022-04-27 22:10:57
제17회 강원도 어르신 생활체육대회가 오늘(27일)과 내일(28일) 이틀 동안 철원종합운동장 등 13개 경기장에서 개최됩니다.
이 대회에는 강원도 내 60살 이상 노인 선수단과 임원 2,700여 명이 참가해, 육상과 축구, 테니스 등 14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이번 대회는 2019년 양양 대회 이후 코로나19로 중단됐다 3년 만에 열리는 겁니다.
이 대회에는 강원도 내 60살 이상 노인 선수단과 임원 2,700여 명이 참가해, 육상과 축구, 테니스 등 14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이번 대회는 2019년 양양 대회 이후 코로나19로 중단됐다 3년 만에 열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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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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