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2월 출생아 1년 전보다 7%↓ 사망자 21.8%↑
입력 2022.04.28 (07:41)
수정 2022.04.28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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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발표한 인구 동향을 보면 전북의 2월 출생아 수는 5백8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백29명보다 7퍼센트인 44명이 줄었습니다.
전국 평균 감소율 3.2퍼센트보다 훨씬 높습니다.
반면 2월 사망자 수는 천3백74명으로, 한해 전 천 백28명보다 21.8퍼센트 늘었습니다.
혼인 건수는 4.1퍼센트, 이혼 건수는 20퍼센트가 각각 감소했습니다.
전국 평균 감소율 3.2퍼센트보다 훨씬 높습니다.
반면 2월 사망자 수는 천3백74명으로, 한해 전 천 백28명보다 21.8퍼센트 늘었습니다.
혼인 건수는 4.1퍼센트, 이혼 건수는 20퍼센트가 각각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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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2월 출생아 1년 전보다 7%↓ 사망자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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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8 07:41:26
- 수정2022-04-28 08:36:16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 동향을 보면 전북의 2월 출생아 수는 5백8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백29명보다 7퍼센트인 44명이 줄었습니다.
전국 평균 감소율 3.2퍼센트보다 훨씬 높습니다.
반면 2월 사망자 수는 천3백74명으로, 한해 전 천 백28명보다 21.8퍼센트 늘었습니다.
혼인 건수는 4.1퍼센트, 이혼 건수는 20퍼센트가 각각 감소했습니다.
전국 평균 감소율 3.2퍼센트보다 훨씬 높습니다.
반면 2월 사망자 수는 천3백74명으로, 한해 전 천 백28명보다 21.8퍼센트 늘었습니다.
혼인 건수는 4.1퍼센트, 이혼 건수는 20퍼센트가 각각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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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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