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표류 ‘부산촬영소’ 내년 착공…2025년 완공
입력 2022.04.28 (08:10)
수정 2022.04.2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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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표류하던 영화진흥위원회의 부산촬영소 건립이 속도를 내게 됐습니다.
부산시와 영화진흥위원회는 기장군에 건립을 추진 중인 부산촬영소를 내년에 착공해 2025년 완공하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또 후반 작업 시설은 추가로 재원을 확보해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촬영소는 기장군 장안읍 기룡리에 연면적 만 2천㎡ 규모로 지어집니다.
부산시와 영화진흥위원회는 기장군에 건립을 추진 중인 부산촬영소를 내년에 착공해 2025년 완공하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또 후반 작업 시설은 추가로 재원을 확보해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촬영소는 기장군 장안읍 기룡리에 연면적 만 2천㎡ 규모로 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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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넘게 표류 ‘부산촬영소’ 내년 착공…2025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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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8 08:10:12
- 수정2022-04-28 09:06:56
10년 넘게 표류하던 영화진흥위원회의 부산촬영소 건립이 속도를 내게 됐습니다.
부산시와 영화진흥위원회는 기장군에 건립을 추진 중인 부산촬영소를 내년에 착공해 2025년 완공하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또 후반 작업 시설은 추가로 재원을 확보해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촬영소는 기장군 장안읍 기룡리에 연면적 만 2천㎡ 규모로 지어집니다.
부산시와 영화진흥위원회는 기장군에 건립을 추진 중인 부산촬영소를 내년에 착공해 2025년 완공하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또 후반 작업 시설은 추가로 재원을 확보해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촬영소는 기장군 장안읍 기룡리에 연면적 만 2천㎡ 규모로 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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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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