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500억 횡령 직원 경찰에 자수
입력 2022.04.28 (09:40)
수정 2022.04.2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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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회삿돈 500억 원을 횡령한 것으로 알려진 우리은행 직원이 어젯밤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어젯밤에 자수한 남성 A 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우리은행 차장급 직원으로 기업 매각 관련 자금 약 500억 원을 2012년부터 2018년까지 횡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어젯밤에 자수한 남성 A 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우리은행 차장급 직원으로 기업 매각 관련 자금 약 500억 원을 2012년부터 2018년까지 횡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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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 500억 횡령 직원 경찰에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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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8 09:40:52
- 수정2022-04-28 09:47:19
우리은행 회삿돈 500억 원을 횡령한 것으로 알려진 우리은행 직원이 어젯밤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어젯밤에 자수한 남성 A 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우리은행 차장급 직원으로 기업 매각 관련 자금 약 500억 원을 2012년부터 2018년까지 횡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어젯밤에 자수한 남성 A 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우리은행 차장급 직원으로 기업 매각 관련 자금 약 500억 원을 2012년부터 2018년까지 횡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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