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광주·전남 4천여 명 신규 확진
입력 2022.04.28 (10:09)
수정 2022.04.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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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7) 하루 광주와 전남의 코로나 19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2천 명가량 줄어든 4천 6백4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요양병원 등을 중심으로 하루 사이 모두 2천 71명이 확진됐고, 20대 이하 확진자가 7백 35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35.5%를 차지하며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전남에서는 전체 22개 시군에서 확진자 2천5백71명이 추가됐고, 60대 이상 확진자가 9백16명으로 전체 확진자 가운데 35.6%를 차지했습니다.
광주에서는 요양병원 등을 중심으로 하루 사이 모두 2천 71명이 확진됐고, 20대 이하 확진자가 7백 35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35.5%를 차지하며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전남에서는 전체 22개 시군에서 확진자 2천5백71명이 추가됐고, 60대 이상 확진자가 9백16명으로 전체 확진자 가운데 35.6%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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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광주·전남 4천여 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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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8 10:09:14
- 수정2022-04-28 10:48:00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930/2022/04/28/100_5451039.jpg)
어제(27) 하루 광주와 전남의 코로나 19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2천 명가량 줄어든 4천 6백4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요양병원 등을 중심으로 하루 사이 모두 2천 71명이 확진됐고, 20대 이하 확진자가 7백 35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35.5%를 차지하며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전남에서는 전체 22개 시군에서 확진자 2천5백71명이 추가됐고, 60대 이상 확진자가 9백16명으로 전체 확진자 가운데 35.6%를 차지했습니다.
광주에서는 요양병원 등을 중심으로 하루 사이 모두 2천 71명이 확진됐고, 20대 이하 확진자가 7백 35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35.5%를 차지하며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전남에서는 전체 22개 시군에서 확진자 2천5백71명이 추가됐고, 60대 이상 확진자가 9백16명으로 전체 확진자 가운데 35.6%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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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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