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4차 긴급 지원금 97.6% 지급률
입력 2022.04.28 (10:18)
수정 2022.04.2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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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에게 1인당 15만 원씩 지원하는 강릉시 제4차 긴급생활안정지원금이 97.6%의 지급률을 기록했습니다.
강릉시는 제4차 긴급 지원금의 신청과 지급을 마감한 결과, 시민 20만 8,349명에게 모두 312억 5,200만 원을 지급해 97.6%의 지급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강릉에서만 사용 가능한 강릉페이 지급액 가운데 89.5%가 지난 25일까지 소비됐으며, 강릉페이 지급액을 6월 30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강릉시는 제4차 긴급 지원금의 신청과 지급을 마감한 결과, 시민 20만 8,349명에게 모두 312억 5,200만 원을 지급해 97.6%의 지급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강릉에서만 사용 가능한 강릉페이 지급액 가운데 89.5%가 지난 25일까지 소비됐으며, 강릉페이 지급액을 6월 30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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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4차 긴급 지원금 97.6% 지급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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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8 10:18:22
- 수정2022-04-28 10:28:45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5만 원씩 지원하는 강릉시 제4차 긴급생활안정지원금이 97.6%의 지급률을 기록했습니다.
강릉시는 제4차 긴급 지원금의 신청과 지급을 마감한 결과, 시민 20만 8,349명에게 모두 312억 5,200만 원을 지급해 97.6%의 지급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강릉에서만 사용 가능한 강릉페이 지급액 가운데 89.5%가 지난 25일까지 소비됐으며, 강릉페이 지급액을 6월 30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강릉시는 제4차 긴급 지원금의 신청과 지급을 마감한 결과, 시민 20만 8,349명에게 모두 312억 5,200만 원을 지급해 97.6%의 지급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강릉에서만 사용 가능한 강릉페이 지급액 가운데 89.5%가 지난 25일까지 소비됐으며, 강릉페이 지급액을 6월 30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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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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