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소상공인·소기업 54조 손실 추산…추경 즉시 지원”
입력 2022.04.28 (19:04)
수정 2022.04.28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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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새 정부에서 2차 추가경정예산이 통과되는 즉시 소상공인과 소기업에게 피해 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철수 인수위원장은 오늘(28일) 인수위 브리핑에서 소상공인과 소기업이 코로나19로 입은 손실이 약 54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계됐다며 이를 토대로 2차 추경 통과 즉시 소상공인 피해지원금을 차등 지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안철수 인수위원장은 오늘(28일) 인수위 브리핑에서 소상공인과 소기업이 코로나19로 입은 손실이 약 54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계됐다며 이를 토대로 2차 추경 통과 즉시 소상공인 피해지원금을 차등 지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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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수위 “소상공인·소기업 54조 손실 추산…추경 즉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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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8 19:04:05
- 수정2022-04-28 19:11:50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새 정부에서 2차 추가경정예산이 통과되는 즉시 소상공인과 소기업에게 피해 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철수 인수위원장은 오늘(28일) 인수위 브리핑에서 소상공인과 소기업이 코로나19로 입은 손실이 약 54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계됐다며 이를 토대로 2차 추경 통과 즉시 소상공인 피해지원금을 차등 지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안철수 인수위원장은 오늘(28일) 인수위 브리핑에서 소상공인과 소기업이 코로나19로 입은 손실이 약 54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계됐다며 이를 토대로 2차 추경 통과 즉시 소상공인 피해지원금을 차등 지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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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웅 기자 cheol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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