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공시지가 세종 10.81%·충남 7.99% 상승

입력 2022.04.28 (21:45) 수정 2022.04.2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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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1일 기준 세종시의 개별공시지가는 10.81%, 충남은 7.99%가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 9.93%보다 세종은 높고 충남은 낮은 수준입니다.

한편 대전의 개별주택 평균가격도 전년 대비 평균 4.67%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 상승률은 유성구가 5.58%로 가장 높고, 중구와 서구, 동구 순이었으며 대전에서 가장 비싼 단독 주택은 유성구 도룡동의 주택으로 15억 7천 9백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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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별공시지가 세종 10.81%·충남 7.99% 상승
    • 입력 2022-04-28 21:45:21
    • 수정2022-04-28 22:02:44
    뉴스9(대전)
올해 1월 1일 기준 세종시의 개별공시지가는 10.81%, 충남은 7.99%가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 9.93%보다 세종은 높고 충남은 낮은 수준입니다.

한편 대전의 개별주택 평균가격도 전년 대비 평균 4.67%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 상승률은 유성구가 5.58%로 가장 높고, 중구와 서구, 동구 순이었으며 대전에서 가장 비싼 단독 주택은 유성구 도룡동의 주택으로 15억 7천 9백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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