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어버이날 기념행사 취소…유공자 9명 표창

입력 2022.04.28 (21:49) 수정 2022.04.28 (22: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시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제50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어버이날 기념행사는 당초 다음 달 8일 개최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고령 확진자가 연일 나오고 있어 감염취약계층인 노인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다음 달 6일, 보건복지부 행사에 맞춰 어버이날 유공자로 선발된 9명에게 표창을 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시, 어버이날 기념행사 취소…유공자 9명 표창
    • 입력 2022-04-28 21:49:35
    • 수정2022-04-28 22:02:44
    뉴스9(대전)
대전시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제50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어버이날 기념행사는 당초 다음 달 8일 개최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고령 확진자가 연일 나오고 있어 감염취약계층인 노인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다음 달 6일, 보건복지부 행사에 맞춰 어버이날 유공자로 선발된 9명에게 표창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