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공·항만 ‘코로나19 특별입도절차’ 중단
입력 2022.04.28 (21:49)
수정 2022.04.28 (21: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2020년 2월부터 시행해왔던 공항만 특별입도절차를 다음 달부터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외입국자와 발열자, 다른 지역 방문 후 입도 도민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코로나19 진단검사는 종료되고, 해외 입국자의 경우 실거주지 관할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제주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는 지금까지 입도객 20만 여 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해, 코로나19 양성자 천 9백여 명을 발견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외입국자와 발열자, 다른 지역 방문 후 입도 도민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코로나19 진단검사는 종료되고, 해외 입국자의 경우 실거주지 관할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제주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는 지금까지 입도객 20만 여 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해, 코로나19 양성자 천 9백여 명을 발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주 공·항만 ‘코로나19 특별입도절차’ 중단
-
- 입력 2022-04-28 21:49:55
- 수정2022-04-28 21:52:20
제주도는 2020년 2월부터 시행해왔던 공항만 특별입도절차를 다음 달부터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외입국자와 발열자, 다른 지역 방문 후 입도 도민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코로나19 진단검사는 종료되고, 해외 입국자의 경우 실거주지 관할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제주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는 지금까지 입도객 20만 여 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해, 코로나19 양성자 천 9백여 명을 발견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외입국자와 발열자, 다른 지역 방문 후 입도 도민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코로나19 진단검사는 종료되고, 해외 입국자의 경우 실거주지 관할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제주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는 지금까지 입도객 20만 여 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해, 코로나19 양성자 천 9백여 명을 발견했습니다.
-
-
신익환 기자 sih@kbs.co.kr
신익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