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충렬사 ‘충무공 이순신’ 탄신제례 봉행
입력 2022.04.28 (22:04)
수정 2022.04.28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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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477주년을 기념하는 제례가 오늘(28) 남해군 충렬사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제례에는 남해 충렬사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군의 업적을 선양하고 충절을 기렸습니다.
사적 233호인 남해 충렬사는 순국한 이순신 장군의 유해가 운구되기 전 잠시 모셔졌던 곳입니다.
이번 제례에는 남해 충렬사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군의 업적을 선양하고 충절을 기렸습니다.
사적 233호인 남해 충렬사는 순국한 이순신 장군의 유해가 운구되기 전 잠시 모셔졌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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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 충렬사 ‘충무공 이순신’ 탄신제례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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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8 22:04:33
- 수정2022-04-28 22:11:47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477주년을 기념하는 제례가 오늘(28) 남해군 충렬사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제례에는 남해 충렬사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군의 업적을 선양하고 충절을 기렸습니다.
사적 233호인 남해 충렬사는 순국한 이순신 장군의 유해가 운구되기 전 잠시 모셔졌던 곳입니다.
이번 제례에는 남해 충렬사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군의 업적을 선양하고 충절을 기렸습니다.
사적 233호인 남해 충렬사는 순국한 이순신 장군의 유해가 운구되기 전 잠시 모셔졌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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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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