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철호 재선 도전…“세계 최고의 친환경 첨단 수소도시”
입력 2022.04.28 (22:55)
수정 2022.04.28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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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시장이 태화강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송 시장은 태화강역이 해상풍력과 수소경제, 동북아 오일·가스허브 사업이 융복합될 곳이라며 재선에 성공하면 울산시를 세계 최고의 친환경 첨단 수소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송 시장의 출마로 선거일인 6월 1일까지 시장 직무는 정지되며 장수완 울산시 행정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을 맡습니다.
송 시장은 태화강역이 해상풍력과 수소경제, 동북아 오일·가스허브 사업이 융복합될 곳이라며 재선에 성공하면 울산시를 세계 최고의 친환경 첨단 수소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송 시장의 출마로 선거일인 6월 1일까지 시장 직무는 정지되며 장수완 울산시 행정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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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철호 재선 도전…“세계 최고의 친환경 첨단 수소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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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8 22:55:53
- 수정2022-04-28 23:04:12
송철호 울산시장이 태화강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송 시장은 태화강역이 해상풍력과 수소경제, 동북아 오일·가스허브 사업이 융복합될 곳이라며 재선에 성공하면 울산시를 세계 최고의 친환경 첨단 수소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송 시장의 출마로 선거일인 6월 1일까지 시장 직무는 정지되며 장수완 울산시 행정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을 맡습니다.
송 시장은 태화강역이 해상풍력과 수소경제, 동북아 오일·가스허브 사업이 융복합될 곳이라며 재선에 성공하면 울산시를 세계 최고의 친환경 첨단 수소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송 시장의 출마로 선거일인 6월 1일까지 시장 직무는 정지되며 장수완 울산시 행정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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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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