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M, 2만 5천 대 생산 돌파…상생 결의 대회
입력 2022.04.29 (10:03)
수정 2022.04.2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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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형 일자리 기업인 광주글로벌로터스, GGM이 공장 준공 1주년을 맞아 상생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GGM은 지난해 4월 29일 준공한 이후 9월부터 양산을 시작했고, 현재까지 캐스퍼 2만 5천 대 생산을 돌파했습니다.
GGM은 올해 5만 대 생산을 목표로 가동 중입니다.
GGM은 지난해 4월 29일 준공한 이후 9월부터 양산을 시작했고, 현재까지 캐스퍼 2만 5천 대 생산을 돌파했습니다.
GGM은 올해 5만 대 생산을 목표로 가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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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GM, 2만 5천 대 생산 돌파…상생 결의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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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9 10:03:30
- 수정2022-04-29 11:35:14
상생형 일자리 기업인 광주글로벌로터스, GGM이 공장 준공 1주년을 맞아 상생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GGM은 지난해 4월 29일 준공한 이후 9월부터 양산을 시작했고, 현재까지 캐스퍼 2만 5천 대 생산을 돌파했습니다.
GGM은 올해 5만 대 생산을 목표로 가동 중입니다.
GGM은 지난해 4월 29일 준공한 이후 9월부터 양산을 시작했고, 현재까지 캐스퍼 2만 5천 대 생산을 돌파했습니다.
GGM은 올해 5만 대 생산을 목표로 가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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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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