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오늘 오후 652명 확진…누적 사망 672명

입력 2022.04.29 (19:30) 수정 2022.04.29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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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오늘 오후 4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652명이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천이 117명으로 가장 많고 청주 92명, 음성 80명, 진천 76명 등입니다.

또, 코로나19 확진자 80대 4명이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672명까지 늘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3명, 재택치료 환자는 21,000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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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서 오늘 오후 652명 확진…누적 사망 672명
    • 입력 2022-04-29 19:30:22
    • 수정2022-04-29 19:55:46
    뉴스7(청주)
충북에서는 오늘 오후 4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652명이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천이 117명으로 가장 많고 청주 92명, 음성 80명, 진천 76명 등입니다.

또, 코로나19 확진자 80대 4명이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672명까지 늘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3명, 재택치료 환자는 21,000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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