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공시지가 평균 10.48% 상승…해운대 13.35% 최고
입력 2022.04.29 (19:38)
수정 2022.04.29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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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시내 토지 개별공시지가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보다 평균 10.4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 평균 지가 상승률은 해운대구가 13.35%로 가장 높았고, 부산진구 13%, 남구 12.64%, 수영구 12.33%, 연제구 10.93% 순이었습니다.
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부산진구 부전동 241-1번지로, ㎡당 4천630만 원, 가장 낮은 곳은 개발제한구역인 금정구 오륜동 산17-3번지로, ㎡당 천20원입니다.
지역별 평균 지가 상승률은 해운대구가 13.35%로 가장 높았고, 부산진구 13%, 남구 12.64%, 수영구 12.33%, 연제구 10.93% 순이었습니다.
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부산진구 부전동 241-1번지로, ㎡당 4천630만 원, 가장 낮은 곳은 개발제한구역인 금정구 오륜동 산17-3번지로, ㎡당 천2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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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별공시지가 평균 10.48% 상승…해운대 13.35%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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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9 19:38:00
- 수정2022-04-29 19:48:44
부산시는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시내 토지 개별공시지가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보다 평균 10.4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 평균 지가 상승률은 해운대구가 13.35%로 가장 높았고, 부산진구 13%, 남구 12.64%, 수영구 12.33%, 연제구 10.93% 순이었습니다.
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부산진구 부전동 241-1번지로, ㎡당 4천630만 원, 가장 낮은 곳은 개발제한구역인 금정구 오륜동 산17-3번지로, ㎡당 천20원입니다.
지역별 평균 지가 상승률은 해운대구가 13.35%로 가장 높았고, 부산진구 13%, 남구 12.64%, 수영구 12.33%, 연제구 10.93% 순이었습니다.
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부산진구 부전동 241-1번지로, ㎡당 4천630만 원, 가장 낮은 곳은 개발제한구역인 금정구 오륜동 산17-3번지로, ㎡당 천2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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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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