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8시, 강원 1,403명 확진…4차 접종 7만여 명
입력 2022.04.30 (21:42)
수정 2022.04.3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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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새벽 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강원도에서는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18개 시군에서 1,403명이 나왔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가 300여 명, 춘천 200여 명, 강릉이 100여 명 등입니다.
나머지 시군에서는 두자릿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한편, 오늘(30일) 새벽 0시 기준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4차까지 접종한 강원도민은 77,000여 명입니다.
시군별로는 원주가 300여 명, 춘천 200여 명, 강릉이 100여 명 등입니다.
나머지 시군에서는 두자릿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한편, 오늘(30일) 새벽 0시 기준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4차까지 접종한 강원도민은 77,0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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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8시, 강원 1,403명 확진…4차 접종 7만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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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30 21:42:41
- 수정2022-04-30 21:53:31
오늘(30일) 새벽 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강원도에서는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18개 시군에서 1,403명이 나왔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가 300여 명, 춘천 200여 명, 강릉이 100여 명 등입니다.
나머지 시군에서는 두자릿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한편, 오늘(30일) 새벽 0시 기준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4차까지 접종한 강원도민은 77,000여 명입니다.
시군별로는 원주가 300여 명, 춘천 200여 명, 강릉이 100여 명 등입니다.
나머지 시군에서는 두자릿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한편, 오늘(30일) 새벽 0시 기준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4차까지 접종한 강원도민은 77,0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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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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