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고용 교육연수원 건립 공모 선정
입력 2022.04.30 (21:42)
수정 2022.04.3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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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추진하는 한국장애인고용 교육연수원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전라북도와 전주시는 이번 선정에 따라 오는 2천25년까지 2백91억 원을 들여 전주시 성덕동 일대 4만 2천여 제곱미터 터에 장애인고용 교육연수원을 짓고, 장애인고용 관련 기관과 사업주에 대한 연수교육을 하게 됩니다.
연수원이 본격 운영되면 해마다 67억여 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백70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됩니다.
전라북도와 전주시는 이번 선정에 따라 오는 2천25년까지 2백91억 원을 들여 전주시 성덕동 일대 4만 2천여 제곱미터 터에 장애인고용 교육연수원을 짓고, 장애인고용 관련 기관과 사업주에 대한 연수교육을 하게 됩니다.
연수원이 본격 운영되면 해마다 67억여 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백70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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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고용 교육연수원 건립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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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30 21:42:42
- 수정2022-04-30 21:54:45
전라북도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추진하는 한국장애인고용 교육연수원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전라북도와 전주시는 이번 선정에 따라 오는 2천25년까지 2백91억 원을 들여 전주시 성덕동 일대 4만 2천여 제곱미터 터에 장애인고용 교육연수원을 짓고, 장애인고용 관련 기관과 사업주에 대한 연수교육을 하게 됩니다.
연수원이 본격 운영되면 해마다 67억여 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백70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됩니다.
전라북도와 전주시는 이번 선정에 따라 오는 2천25년까지 2백91억 원을 들여 전주시 성덕동 일대 4만 2천여 제곱미터 터에 장애인고용 교육연수원을 짓고, 장애인고용 관련 기관과 사업주에 대한 연수교육을 하게 됩니다.
연수원이 본격 운영되면 해마다 67억여 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백70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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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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